시는 관내 주요 관광시설 5곳의 관람료 감면 대상을 기존 2자녀 이상 가정에서 1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21일 일괄 개정했다.
진주시는 앞서 6월에도 출산우대 정책을 조정한 바 있다.
장난감은행 연회비 면제 혜택을 기존 3자녀 이상 가정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해 7월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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