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도민에 재난심리지원…심리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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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피해 도민에 재난심리지원…심리상담소 운영

경남도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도민에게 재난심리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함께 산청군·합천군 등 집중호우 대피 인원이 많은 곳에 이동형 심리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6∼19일 집중호우로 양산시를 제외한 경남 17개 시군에서 5천944가구, 7천649여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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