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내 접속을 차단한 북한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의 가사 일부다.
우수작은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문학신문'이나 잡지 '청년문학' 등에 실린다.
북한이 군중문학 통신원 제도 등으로 아마추어에 대한 예술 지도를 꾸준히 하는 것은 풀뿌리에서부터 한국 문화 침투를 막고 김정은 체제에 대한 충성심을 독려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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