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올해 상반기 사케·백주 매출이 작년 상반기의 3.5배(250.1%)로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케·백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전준영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 MD(상품기획자)는 "홈술 트렌드와 해외여행 수요에 따라 국내에서도 사케와 백주 등 새로운 주류가 와인이나 위스키의 뒤를 잇는 차세대 주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구색을 늘리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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