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유리가 ‘좀비딸’을 통해 역대급 사랑스러운 좀비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최유리는 좀비가 된 딸 수아 역을 맡았다.
과연 최유리가 탄생시킨 좀비 수아는 어떤 모습일지, 이는 오는 7월 30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