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주 소각과 신규 매입을 통해 ‘밸류업 플랜’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에 매입한 자사주 678만 3006주 전량을 소각하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55% 규모다.
당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플랜에 포함한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검토와 탄력적 자사주 매입을 이번에 실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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