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아산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아산시는 KB국민은행과 구세군 후원으로 호우 피해 이재민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세군은 도시락을 직접 수령해 각 대피소로 운반하고 배분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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