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오염에 경종…제일기획·WWF '쓰레기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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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오염에 경종…제일기획·WWF '쓰레기 패션쇼'

제일기획과 세계자연기금(WWF)은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뒤엉킨 동물들의 모습을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의 화보 영상처럼 제작한 환경 보호 프로젝트다.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폐그물에 몸이 감긴 물범, 비닐에 얼굴이 덮인 코끼리 등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 이젠 멈춰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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