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만삭 같은 쌍둥이 배를 안고 힘겹게 산책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지난 2월 "6년간의 긴 난임 끝에 시험관에 성공했다.드디어 엄마 아빠가 된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고, 이후 쌍둥이라는 겹경사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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