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우호 협력 강화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 우호 협력 강화 논의

보보예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지사를 접견하고 있는 박형준 시장./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1일 오전 박형준 시장이 아디즈 보보예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사마르칸트주 간의 우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2023년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이후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2023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