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폭우 피해를 본 경상남도에 재해구호기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재해구호기금 2억원 지원과 함께 '응급구호세트'도 지원한다.
부산시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등 40명은 이날 합천군에, 부산시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80명은 23일 산청군 피해 지역을 방문해 복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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