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자…美법원 재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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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자…美법원 재심 결정

미 제2연방 항소법원은 21일(현지시간) 살인 및 유괴 혐의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인 페드로 에르난데스(64)가 연방법원에 낸 인신보호영장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인신보호영장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뒤집고 에르난데스를 조건부로 석방해야 한다는 취지로 사건을 1심 연방법원에 돌려보냈다.

패츠 실종 당시는 18세였다.

에르난데스 변호인은 조현병 환자인 그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환각에 의해 자백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뉴욕주 2심 법원에 항소했지만, 2심 법원은 1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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