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X박정민 ‘얼굴’, 토론토영화제 찍고 9월 韓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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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X박정민 ‘얼굴’, 토론토영화제 찍고 9월 韓 관객 만난다

연 감독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건 ‘사이비’, ‘지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지오바나 풀비(Giovanna Fulvi)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한국의 가장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감독 중 한 명인 연상호 감독을 모시고 그의 신작 ‘얼굴’을 토론토에서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시각장애가 있지만 도장을 파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젊은 임영규 역의 박정민과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의류 공장의 여공 정영희의 실루엣을 중심으로, 1970년대 청계천 의류 공장 일대의 풍경과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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