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17세 이하(U-17)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2위를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진순호는 21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일본과의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 핸드볼 선수권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25-29로 패배했다.
한국은 23일 A조 1위 중국과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