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경륜 후보생들이 광명스피돔에서 모의 경주를 하기 위해 출발대 위에 서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3일부터 1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경륜선수 후보생 현장 적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륜훈련원 관계자는 “이번 광명스피돔 적응훈련 외에도 8월 부산경륜장, 9월 창원경륜장에서도 현장 적응 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 훈련 과정을 운영하여 한국 경륜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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