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최필립이 아들의 간암 판정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최필립은 해병대 1년 선임인 송재희의 전화 한 통으로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송재희는 "가장 어려운 선임이 1년 선임이다.최필립과 동갑이지만 24기수 차이가 난다.최필립은 나한테는 아들뻘"이라면서 군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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