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은 지난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2500만달러)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하며 8오버파 79타에 그쳤다.
그는 이번 대회까지 리브 골프에서 총 1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2023년에만 LIV 골프에서 3승을 따낸 구치는 LIV 골프 통산 4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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