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기술 다 완벽"…'백조의 호수'로 한국팬 사로잡은 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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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기술 다 완벽"…'백조의 호수'로 한국팬 사로잡은 심킨

2016년부터 백조의 호수의 주역을 맡은 홍향기는 '백조' 오데트를 연기할 때는 기구한 운명에 절망하는 처연한 모습을, '흑조' 오딜로 무대에 오를 땐 당당하고 거리낌 없는 악당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홍향기는 농익은 연기와 함께 현란한 발레 기술로도 관객을 매료했다.

지크프리트 왕자와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백조의 호수'는 2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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