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중심으로 “모자나 선풍기로는 부족하다”며 양산을 사용하는 젊은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도 양산이 자외선 차단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고 입을 모은다.
히 박사는 특히 어두운 색상의 양산이 더 나은 차단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 양산만으론 부족…“선크림·차단 의류 병행해야” 히 박사는 “양산은 직사광선 차단에는 효과적이지만, 콘크리트·모래·수면에서 반사되는 자외선까지는 막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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