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머물고 싶지 않다면 떠나는 게 맞지” 말했으면서…이제 와서 “떠나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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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머물고 싶지 않다면 떠나는 게 맞지” 말했으면서…이제 와서 “떠나고 싶다고 하지 않았어”

인터 밀란 회장 주세페 마로타가 하칸 찰하놀루의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인터 밀란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발언이 화제였다.

마르티네스의 발언에 마로타는 “마르티네스의 발언은 하칸 찰하놀루를 겨냥한 것이라고 본다.그는 팀의 주장으로서 몇 가지 추측이자 동시에 진실을 말한 것이다.어떤 선수가 이곳에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다면 떠나는 것이 맞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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