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2위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21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25-29로 졌다.
한국(2승 1패) 25(14-15 11-14)29 일본(3승).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