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실적에 대한 낙관론이 트럼프 관세에 대한 우려를 짓누르면서 나스닥과 S&P500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美재무장관 “트럼프 협상 시점 아닌 질에 보다 중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8월 1일자 고율 관세 부과와 관련해 “더 높은 수준의 관세가 협상 대상국들로 하여금 더 양질의 합의안을 들고오게 만들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중시하는 것은 협상의 시점이 아니라 질”이라고 강조했다.
웰스파고 증권은 미국 대형 기술주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S&P500 지수가 올해 하반기에도 두자릿수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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