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등 외국인 인플루언서, 120다산콜 '서울생활 도우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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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등 외국인 인플루언서, 120다산콜 '서울생활 도우미' 위촉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외국인들의 서울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서울생활 도우미120'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시 내 외국인 거주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120다산콜의 존재를 알리고, 외국인의 정보 접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콜센터의 역할을 다하고, 외국인과 서울을 잇는 정보 연결 플랫폼으로서 120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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