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그로서리(식재료) 전문점으로 변신한 롯데마트 하노이센터점이 현지에서 K-푸드 맛집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전체 즉석조리식품 매출에서 K-푸드 비중이 40%에 달하며 1년간 팔린 김밥이 10만줄, 떡볶이가 5만인분 이상이라고 롯데마트는 전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중남부 관광도시인 나짱에 위치한 나짱점을 올해 말 그로서리 전문매장으로 리뉴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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