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민과 기업 불편을 줄이기 위해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수상작 9건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울산하늘공원 부부형 안치시설 규제 개선'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도 9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2건은 조례 개정으로, 7건은 중앙부처 건의로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