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의 ‘절치부심’…“100% 안심결제로 체질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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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의 ‘절치부심’…“100% 안심결제로 체질개선”

국내 원조격 중고거래 플랫폼이지만 후발주자인 당근마켓, 번개장터에 밀렸던 중고나라가 절치부심하며 올 하반기부터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 대표는 “중고나라에 대한 외부 인식을 보면 사기 등 부정적 요소가 있는데, 이런 거래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100% 안심결제를 적용하는 것”이라며 “구매자가 결제금액의 3.5%를 수수료로 제공하면 중고나라가 사기를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우리처럼 1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중고거래 플랫폼은 아직 없다”며 “판매자 본인 인증까지 처음 도입하는데, 이는 결제부터 보장까지 안심거래를 키우겠다는 중고나라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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