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돌며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충남 예산군 수해 현장을 찾아 의원 및 당원들과 함께 복구 봉사활동을 펼친다.
송 비대위원장은 수해 발생 이후 각종 일정을 취소하고, 나흘째 수해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활동과 상황 점검에 나서는 등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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