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당권주자들, 연일 수해지역 방문…유세 대신 봉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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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들, 연일 수해지역 방문…유세 대신 봉사 집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을 펼치고 있는 정청래·박찬대 의원은 22일 수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전 전남 나주를 방문해 수해 지역 봉사활동을 벌인다.

정 후보는 충남 예산에서 봉사한 뒤 전남 담양으로 이동해 수해 지역 지원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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