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총장 출신들의 논문 표절 문제는 2008년 정부 연구윤리지침 제정 이후에도 계속 터져 나온다.
1945년 광복 이후 교사 출신 교육부 장관은 사실상 전무하다.
이참에 교육부 수장 역시 교사 출신 장관을 발탁, 초·중등 분야에서 역량을 입증할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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