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이라고 얕보지 마'…하림 리더 김준태 "다들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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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이라고 얕보지 마'…하림 리더 김준태 "다들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하림의 리더 김준태(30)가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 첫걸음을 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자리에서 김준태는 "하림이 신생팀이라 많은 기대를 받으면서도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다른 선수나 팀들이 신생팀이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웃음)"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리더로서 팀원들을 잘 이끌어서 기대되는 팀으로 거듭나 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림은 이번 25-26시즌에 창단한 프로당구 제10구단으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지낸 김준태와 '최연소 투어챔피언' 김영원(18) 등 국내 남자선수 2명이 주축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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