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간첩 혐의 반부패국 직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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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간첩 혐의 반부패국 직원 체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국가반부패국(NABU) 직원을 체포했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장 엘리트적이고 폐쇄된 부서인 'D-2'에서 근무했으며 러시아 특수 서비스를 위해 간첩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수십 명의 간첩 혐의자를 체포했지만 정부 기관 내에서의 간첩 사건은 드물다고 AFP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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