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V리그 빅토리아 히메지가 이재영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28)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에 입단했다.
이재영은 “과거 사건과 논란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해왔다”며 “배구를 계속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기회를 준 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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