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밀란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산티아고 히메네스와 함께 새로운 투톱 공격진을 구축하려 한다.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호일룬을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6,400만 파운드(약 1,187억 원)에 호일룬을 영입했다.
첫 시즌 호일룬은 공식전 43경기 16골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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