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어쩔수가없다 #기대될수밖에없다 #박찬욱잘생겼다 #이병헌최고다 #손예진나옴”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이병헌과 손예진이 부부로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유연석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해 박찬욱 감독 특유의 감각과 묵직한 드라마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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