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차기 미중협상서 중국의 러·이란 석유 구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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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차기 미중협상서 중국의 러·이란 석유 구입 논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다음 무역협상에서 중국의 러시아, 이란산 석유 구입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선트 장관은 "불행히도 중국은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과 러시아의 석유를 매우 많이 구입한다"며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결국 중국과의 차기 무역협상때 중국의 러시아산 석유 및 이란산 석유 구입에 대한 '제재성 관세' 도입 방안을 지렛대로 삼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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