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비상인데…‘덩실덩실’ 야유회 간 구리시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우 비상인데…‘덩실덩실’ 야유회 간 구리시장

경기 북부 지역에 폭우 피해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구리시 시장이 당시 야유회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SBS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야유회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보도했다.

백 시장은 시청 직원들이 비상근무 중인 낮 12시 20분에 구리시를 떠나 낮 1시 30분쯤 홍천 야유회 장소에 도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