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재난 상황에선 국가가 최후 보루"…폭우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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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재난 상황에선 국가가 최후 보루"…폭우 대응 점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폭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훈식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지난 한 주는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깨달았던 시간, 재난 상황일수록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책임을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대응에 힘쓰자"고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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