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의하면 9월 초 중국에서 만날 수 있다고 크렘린궁이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같은 시기에 중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하면 양국 정상이 회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 방문을 준비 중이다.실제 (푸틴 대통령의) 일정에도 포함돼 있다"며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란 소식은 듣지 못했다.만약 그도 참석한다면 회담을 갖는 것이 합리적일지에 대한 논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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