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이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시스) 21일 특검팀은 김 전 의원에게 오는 23일 또는 24일에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김 전 의원이 내달 7일만 출석 가능하다는 의사를 밝힌 뒤 연락이 되지 않아 김 전 의원 재판이 열리는 창원지방법원에 수사관을 보내 재차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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