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015760)공사가 최근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전력공사가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13개 기관과 진행 중인 에너지 밸리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의 실증장 모습.
(사진=한전) 한전은 최근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밸리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로 국제에너지기구(IEA) 산하 27개국 정부 간 국제협의체인 ISGAN과 16개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혁신기관 협회인 GSEF 2곳의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20여 출품작과의 경쟁 끝에 각각 우수상과 우수사례 확산상(특별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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