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레이나, 악질 스토킹 시달려 “현실을 살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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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레이나, 악질 스토킹 시달려 “현실을 살아달라”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레이나는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면서 오프라인에서 팬들과 쉽게 대면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스토킹 피해가 더 심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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