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평택 주한미군 캠프에서 'K-의료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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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평택 주한미군 캠프에서 'K-의료관광' 알린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3일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리는 '칠드런스데이(Children's Day)' 행사에 참여해 의료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강남구 의료협력기관 4개소가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의료 상담과 체험을 제공한다.

메디세일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30~60%까지 할인되는 의료 시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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