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공식 계정에 올라온 승무원들의 숏폼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말 발생한 무안공항 참사 이후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게시된 영상이라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승무원을 향한 비난은 지나치다는 반박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영상은 지난 11일 제주항공 틱톡에 올라온 '앙칼진 승무원'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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