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업'에 LG·SK텔레콤·네이버 등 총 15개 팀이 참여했다.
정부는 이르면 8월 초 최종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연말부터 2027년까지 경쟁형 압축 평가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 AI 모델의 최소 95% 이상 성능을 확보한 국가대표 모델 최종 2개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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