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음향송출 문제'에도 노련하네…'롤라팔루자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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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음향송출 문제'에도 노련하네…'롤라팔루자 파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0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Hippodrome ParisLongchamp)에서 열린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메인 이스트(MAIN EAST)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아이브는 관객들의 더욱더 커진 환호에 힘입어 '레블 하트', '아이엠', '배디(Baddie)',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티튜드(ATTITUDE)', '키치(Kitsch)' 등 연이은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상반된 무드의 영어 곡인 '슈퍼노바 러브(Supernova Love)'와 '올 나이트(All Night)'를 통해 현지 팬들과의 교감의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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