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1일(한국시간) "파티가 강간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아르테타 감독이 이 사안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파티는 지난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곧바로 아스널 구단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해당 선수는 6월 30일 자로 계약이 종료되었다.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우리 구단은 이 사건에 대해 추가 언급은 하지 않겠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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