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옥 시의원 "소프트웨어·AI 기업에 적극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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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옥 시의원 "소프트웨어·AI 기업에 적극 지원해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은옥 경남 창원시의원이 21일 열린 제145회 임시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 경제일자리국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창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오 의원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에 타 인건비 지원을 받는 수혜 기업이 중복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수기업 선정 확대와 소프트웨어·AI 기업 활성화를 위해 각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계산업 중심의 창원이 미래를 준비하려면 소프트웨어와 AI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소·중견기업 전반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서 첨단 분야 기업들이 실제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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