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이재영이 4년 만에 코트에 돌아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은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4~2015시즌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신인왕에 등극했고, 2016~2017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