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정·재계 거물의 연례 회동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을 지낸 클라우스 슈바프(87)가 국가경쟁력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어느 정도 사실로 드러났다.
슈바프 전 회장은 WEF의 국가경쟁력 보고서에서 특히 중동과 북아프리카, 인도 등의 순위를 수정하거나 이들에 불리한 보고서 발간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는 결국 발간됐고 영국과 인도는 각각 8위와 40위로 전년도에 비해 한 계단씩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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