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감이 없지 않지만, 우려를 사기에 충분했던 ‘코리안 듀오’의 지난 레딩전이었다.
심지어 ‘주장 교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프랭크 감독이었다.
프랭크 감독의 말처럼 손흥민은 레딩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45분간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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